Lift Asia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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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소개

LIFT Asia 주요 연사 소개

channy 2008. 8. 7. 22:42
이번 제주 LIFT Asia 08에서는 한국의 대표적인 온라인 게임 회사인 Nexon의 권준모 대표께서 기조 연설에 나서게 됩니다. 소셜 월드의 미래라는 세션에서 그의 경험을 들려 주실 것입니다.

권 준모 신임 대표이사는 1964년생으로, 경희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재직 중 모바일게임 회사인 (주)엔텔리젼트(현 (주)넥슨모바일)를 설립, 대표이사를 역임했습니다. 또한 대한민국게임대상 심사위원장, 게임산업개발원 자문교수 등 10년간 게임 업계의 전문가로 활동해 왔습니다. 2005년 넥슨에 합류한 이래 (주)넥슨모바일 대표이사 겸 (주)넥슨 부사장으로 재직해 권 대표께서는 게임 업계에 대한 깊은 통찰력 및 리더십을 발휘, 회사의 고속 성장을 견인해왔습니다.




차세대 모바일 게임 업계의 혁신을 가져온 Jury Hahn(MegaPhone )은 소셜 월드의 미래에 대한 강연에 참여합니다. 이 세션에서 휴대폰으로 어떻게 공공장소에서 멀티플레이어 게임이 가진 제어 방식을 이용하는 지 보여 줄 것입니다. 더 자세한 것은 Wired 6월호에 실린 MegaPhone 기사를 참고하세요.




Sarah Marquis는 스위스의 유명한 탐험가입니다.

그녀는 WattWatt의 Dan Dubno와 함께 지속적인 개발에 대한 주제 세션에서 어떻게 인간이 외부 전원 없이도 자연 환경에서 생존가능했는지 그녀의 경험을 들려 주어 우리가 지구의 자원을 절약하는 방법을 생각해 보게 될 것입니다.




SF 작가로 유명한 Bruce Sterling은 "미래의 화폐"에 대한 세션에 참가하여 자신이 Forbes article에 쓴 이야기를 소개할 예정입니다.:
"돈은 돌고 돌아야 합니다. 그래서 여기 저기로 돌아 다녀야 하죠. 돈은 유연해야 합니다 동전이든 지폐든 주식이든 가상 화폐든 스스로 구체화 할 수 있어야 하죠. 돈은 심리학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습니다."